성남시의료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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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5-30 17:29
입력 2022-05-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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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성남의료원 전경. 성남시의료원 제공.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성남의료원 전경. 성남시의료원 제공.
성남시 산하 성남시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21년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과 환자안전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성남시의료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남시의료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구토와 통증점수 측정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7개 평가항목에서 1등급을 받아 최우수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신소현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은 “전반적인 마취 영역에 최선을 다해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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