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둔 윤 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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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놓인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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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집무실에 놓인 반려견 액자2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과 애완견 토리, 마리의 사진이 놓여 있다. 2022.5.25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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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놓인 바이든 대통령 방한 선물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가 놓여있다. 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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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에 애완견 토리·마리 사진 둔 윤 대통령25일 용산 대통령실에 윤석열 대통령과 애완견 토리, 마리의 사진이 놓여 있다. 2022.5.25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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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놓인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2022.5.25 연합뉴스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또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도 볼 수 있다.



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