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해남농협서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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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5-24 11:01
입력 2022-05-24 11:01

농협 조합감사 디지털 전환…“시간·비용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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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조합 감사를 디지털로 전환해 시간과 비용, 자원 절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태선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은 디지털 종합감사가 진행 중인 해남농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디지털혁신의 일환인 이번 감사는 표준화된 자료 공유를 통해 원격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사태에 대응하고 시간·비용·자원 낭비를 줄이는데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박서홍 전남농협 지역본부장, 장승영 해남농협 조합장, 이현호 해남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감사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감사기법 선진화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축협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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