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대란 덮친 美 “수입 규제 완화 등 공급망 확대”
수정 2022-05-18 02:43
입력 2022-05-17 21:06
아나폴리스 AFP 연합뉴스
아나폴리스 AFP 연합뉴스
2022-05-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