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악화 막아요”…홍천군보건소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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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5-12 17:14
입력 2022-05-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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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제공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제공
강원 홍천군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청춘스쿨 쉼터 프로그램(이하 청춘스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춘스쿨은 오는 17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원예, 음악, 미술치료를 받고, 텃밭 가꾸기 등의 야외활동도 갖는다. 텔레케어 인지재활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원은숙 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는 인지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할 수 있고, 가족에게는 휴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홍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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