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적의 도서관’ 11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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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5-10 14:49
입력 2022-05-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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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완공하는 인제 기적의 도서관. 인제군 제공
오는 11월 완공하는 인제 기적의 도서관.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기적의 도서관’을 오는 11월 준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적의 도서관은 인제읍 상동리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996㎡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갤러리, AR·VR 체험공간, 북카페 등이다.

기적의 도서관 건립에는 국·도비 55억원을 포함 총 134억원이 투입되고, 현재 공정률은 80%이다. 군은 기적의 도서관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문화,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상수 군 문화관광과장은 “기적의 도서관을 주축으로 3개 군립도서관, 12개 작은도서관을 아우르는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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