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농산물 시세 예측시스템 도입…22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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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5-03 14:57
입력 2022-05-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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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농산물 시세 예측 시스템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시세 예측 애플리케이션 설치 쿠폰(2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500명이고, 지원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앱은 빅데이터를 통해 토마토, 방울토마토, 얼갈이배추, 깻잎, 양파, 파프리카, 감자, 마늘, 양상추, 무, 사과, 배추, 부추, 포도, 고구마, 오이, 당근, 풋고추, 대파, 양배추, 상추, 호박 등 22개 농작물의 시세를 예측해 제공한다.

김백호 시 농업지원과장은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의 출하 시기 조절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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