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공공산후조리원 ‘인기’…11월까지 예약 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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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4-28 15:38
입력 2022-04-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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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공공산후조리원. 화천군 제공
화천 공공산후조리원.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이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11월까지 예약이 꽉 찼다. 지난 2월 군보건의료원 별관 2~3층에 603㎡ 규모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군민 우선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기본요금은 1주에 90만원이지만 1년 이상 화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산모는 2주간 무료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관찰실, 피부관리실, 건강관리실 등 산후조리에 필요한 공간과 기기를 완비했을 뿐 아니라 모유 수유와 신생아 목욕법, 마사지법 등도 교육한다.

송희열 군보건사업과장은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이 사라진데다 경제적인 부담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화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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