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화학공장서 불…건물 1개동 1317㎡ 전소…인명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4-24 20:13
입력 2022-04-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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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1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3시간 50여분 만인 오후 7시 12분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는 3명이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1317㎡ 면적의 공장 1개동과 설비 등이 탔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최근 준공됐으며 설비를 구축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날 당시 건물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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