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의원 서대구역 명예역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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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2-04-20 09:44
입력 2022-04-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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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서대구역 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

김 의원은 대구 남서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주민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대구역 조성을 주도했다.

지난 3월31일 개통된 서대구역은 KTX와 SRT가 주중은 36회, 주말은 38회 운행중이며, 일평균 2400여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구산업선철도, 달빛내륙철도, 대구경북선 공항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과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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