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산양삼융복합센터 짓는다…98억 들여 202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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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4-13 15:01
입력 2022-04-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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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제공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제공
강원 평창에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

평창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98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4년까지 전시판매장, 교육·홍보관, 귀산촌 교육 및 정보 제공시설 등으로 이뤄진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를 짓는다.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는 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시설과 전국 최대 규모의 경매장도 들어선다.



앞선 2015년 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특구로 지정된 뒤 지리적표시제 등록, 가공유통센터 조성, 생산시설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서울대 그린바이오캠퍼스의 연구 인력 등 지역 내 여러 자원을 통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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