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또 언급한 조국 전 장관 “살아있는 권력수사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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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기자
수정 2022-04-12 10:04
입력 2022-04-12 10:04

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잇따라 페이스북 글 올려
“조국 가족 향한 잣대, 尹에게도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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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DB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DB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살아있는 권력수사’를 본인에게도 적용하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이 내건 ‘살아있는 권력수사’의 방식과 행태는 윤 당선인 자신과 가족, 윤 정부 인사에 대해 적용돼야 한다”고 적었다.

지지자들은 해당 게시물에 “옳소”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해당 글을 인용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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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 2022.04.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 2022.04.12
조 전 장관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조국 가족에 대한 ‘윤석열 잣대’를 가족과 윤 정부 인사에 적용하라”는 글을 올렸다.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잇따라 입학 취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표한 것으로 읽힌다.

이날 조민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돼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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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에 11일 올라온 글이다. 2022.04.12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에 11일 올라온 글이다. 2022.04.12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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