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점 직원들이 뽑은 손원평 ‘서른의 반격’, 일본 3대 문학상 ‘서점대상’ 수상

윤수경 기자
수정 2022-04-06 16:43
입력 2022-04-06 16:43
2020년 ‘아몬드’ 이어 두 번 수상 기록
소설가 손원평의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이 6일 열린 제19회 ‘2022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은행나무 제공
이 작품은 1988년에 태어나 2017년에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의식과 위선, 부당함과 착취 구조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반격을 그렸다. ‘서른의 반격’은 일본 외에 중국, 대만에서 번역 출간됐고 태국에서도 출간을 앞둔 상태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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