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3 희생자 온전한 명예 회복”

손지은 기자
수정 2022-04-04 01:26
입력 2022-04-03 22:26
‘보수 정당’ 당선인 첫 추념식 참석
정연호 기자
윤 당선인은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흔을 돌보는 것은 4·3을 기억하는 바로 우리의 책임이며, 화해와 상생,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무고한 희생자들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고 아픔을 나누는 일은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며 “유가족들의 삶과 아픔도 국가가 책임 있게 어루만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손지은 기자
2022-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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