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속 ‘反戰’ 국제 미술전에서 한국 화가 1등 상

한상봉 기자
수정 2022-04-02 20:31
입력 2022-04-02 09:14
한종엽 그리스 전 한인회장 ‘Anti-WAR 2022’에서 3등 상도
“전쟁으로 인한 인간성 파괴 절박함 잘 표현한 수작”
“수상 작품 세계 반전 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싶다”
아테네 거주하며 남과 북 미술 해외교류에 기여
2일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캐나다 주재 Diversia Exhibizone 주최로 국제적인 온라인 미술 판매 플랫폼인 Biafarin Online Exhibition에서 열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맞물려 높은 관심속에 개최됐다.
한 전 회장이 1등 상을 수상한 작품 ‘AND OR END’는 가로 115cm 세로 80cm 크기(Oil & Acrylic on Canvas)로 ‘전쟁으로 인한 인간성의 파괴와 복구’를 상징했고, 3등 상을 차지한 ‘ENDLESS’는 가로 140cm 세로 100cm로 전쟁의 절박함을 잘 표현해 주최측의 컨셉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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