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바람에 변전소 장치 파손…성남서 1만6000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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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3-26 10:29
입력 2022-03-26 10:29
25일 오후 11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만6000여 가구에 약 30분간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발생 지역은 금광동, 상대원동, 신흥동, 태평동, 단대동 일대다.

정전 원인은 밤사이 몰아친 비바람으로 변전소에 있는 전선 절연 장치가 파손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등 승강기 갇힘 신고 8건이 접수되기도 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약 30분 만인 26일 0시 20분 전력을 복구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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