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 같은 ‘봄날’
수정 2022-03-07 19:08
입력 2022-03-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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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즐기는 사람들이 6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양저우의 수서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봄날을 즐기는 사람들이 6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양저우의 수서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A woman takes photos of cherry blossom in the springtime in Nanjing, east China‘s Jiangsu Province, March 6 2022. Xinhua 연합뉴스 -
People view cherry blossom in the springtime in Luzhou, southwest China‘s Sichuan Province, March 6, 2022. Xinhua 연합뉴스 -
People enjoy the springtime in Huaibei, east China‘s Anhui Province, March 6, 2022. Xinhua 연합뉴스 -
People view blooming flowers in the springtime in Suining, southwest China‘s Sichuan Province, March 6, 2022. Xinhua 연합뉴스
수서호(瘦西湖)는 강남 운하를 대표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그중 봄이면 꽃으로 만발한 수서호를 보기 위해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양주의 서쪽 외곽에 있기 때문에 원래는 서호라고 불렀는데, 항주의 서호가 너무 유명하여 그곳에 비교하면 좁다는 의미로 ‘수서호’라 불렀다 한다.
수서호 공원의 남쪽 문으로 들어가면 상인들이 제재를 덜 받으며 장사하기 위해 청나라 건륭제(乾隆帝)를 위해 지어 올렸다는 정자·운하 및 정원들이 흰 대리석 교각들, 잘 꾸며진 사원들에 의해 운하 주변의 연녹색 수양버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색의 대조를 이룬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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