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청사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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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2-02-28 13:19
입력 2022-02-28 12:54

건축설계 공모 진행, 문정리에 2026년 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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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현재 청사
옥천군 현재 청사
충북 옥천군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옥천군은 옥천읍 문정리에 들어설 신청사를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희망 업체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군은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6월 중 심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주변경관 및 환경과의 조화, 옥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외관과 경제적인 구조, 합리적 기능이 반영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기로 했다. 1위로 선정된 작품을 제출한 업체는 옥천군 신청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갖게 된다.

2026년 1월 준공예정인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 303-3 일원에 면적 1만2983.5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군청사와 지상3층 규모의 의회 청사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66억원이다. 신청사에는 어린이집, 모자휴게실, 북카페, 문화강좌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78년 지어진 현재 청사는 지상 3층 규모에 총 면적 7698㎡다. 정부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비좁은 공간을 군의회와 나눠 쓰다 보니 사무공간이 부족해 일부 부서는 조립식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옥천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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