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장연, 21일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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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2-02-23 08:32
입력 2022-02-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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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전전 하는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선전전 하는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하고 있다. 2022.2.22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3일부로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종료했다.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돌입한 지 21일 만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에서 선전전을 열고 “심상정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언급한 이후 오늘 출근 선전전에 방문한다”며 “이에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는 오늘로 멈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후보는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았다. 출근길 선전전은 멈추지만 남은 TV토론에서 이들 후보에게 장애인권리예산 약속을 지속해서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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