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 경험 담은 ‘피란, 그때 그 사람들’ 발간
김정한 기자
수정 2022-01-18 13:03
입력 2022-01-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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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부산에 온 피란민들의 증언을 담은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이 발간됐다.이번 자료집은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자 피란 생활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피란민의 구체적 생활상을 파악하고자 기획됐다. 부경대학교 구술채록사업단(연구책임자 채영희 교수)이 맡아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진행됐다. 구술채록사업단은 20개월간 피란수도 부산을 체험한 구술자 62명을 직접 만나 증언을 수집했다. 이 중 생생한 경험담을 구술한 40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북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하다’, 2부는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다’, 3부는 ‘해방된 조국에서 맞은 피란의 기억을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부산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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