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감전위험 전력선 접촉·전주 위 작업 금지”
류찬희 기자
수정 2022-01-10 03:42
입력 2022-01-09 17:58
3대 주요 재해 근절대책 발표
“부정업체, 원스트라이크 아웃”
한전은 먼저 직접활선 작업을 즉시 퇴출하기로 했다. 전기 흐름을 끊고 공사를 하는 ‘정전 후 작업’과 전력선에 접촉하지 않는 ‘간접활선’ 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끼임사고 근절을 위해서는 전기공사용 절연버킷(고소 작업차에 달린 작업대) 차량에 고임목 등 밀림 방지 장치를 의무 설치하도록 했다. 추락사고 근절을 위해서는 작업자가 전봇대에 직접 오르는 작업을 전면 금지한다.
불법하도급과 부적정 행위를 한 업체에는 공사 수주 기회를 주지 않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2022-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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