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헤리티지’, 30년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다
수정 2022-01-05 13:50
입력 2022-01-04 10:34
비스포크 서비스는 장인의 방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숙련된 장인의 손놀림으로 사이즈를 측정한 뒤 주문자가 고른 가죽 패턴, 디테일 등을 적용해 개개인에 맞는 라스트(구두골)를 제작한다. 이어 가죽 위에 패턴을 만들고 절개, 스티치 작업을 한다. 가죽과 밑창은 장인의 100% 수작업 박음질로 이뤄진다. 이렇게 만든 수제화는 최종적으로 정교한 마무리를 거쳐 완성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