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강원도 동부전선 철책 통해 1명 월북…생사 미확인”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1-02 14:48
입력 2022-01-02 10:15
최전방 군사분계선(MDL) 넘어가
새해 첫날 발생…“DMZ내 감시장비로 포착”“대북통지문 발송…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연합뉴스
합참 관계자는 “어제(1일) 오후 9시 20분쯤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미상 인원 1명을 감시장비로 포착해 신병 확보 위해 작전 병력 투입해 DMZ 작전 중 해당 인원이 오후 10시 40분쯤 MDL을 넘어 월북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국민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오늘 아침 (동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면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월북자의 생사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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