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인재 양성 노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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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25 13:28
입력 2021-11-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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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특성화고교인 세경고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승강기 전문 인력 배출 교육지원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공단과 세경고의 업무협약식.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특성화고교인 세경고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승강기 전문 인력 배출 교육지원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공단과 세경고의 업무협약식.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특성화고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승강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공단 각 지역본부와 지사들은 관할 지역 소재 대학이나 특성화고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양파주지사는 세경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지원 ▲승강기 진로 탐구 특강 ▲승강기인재개발원 VR체험 실습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참관 지원 ▲승강기 법정검사 현장 체험실습 등 승강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했다.

그 결과 공단 교육에 참여한 학생 13명 중 12명이 승강기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한양대학교(ERICA) 및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대학에 진학하고, 서강엘리베이터와 GYG엘리베이터 등 승강기 업체 취업에도 성공했다.

공단 경인지역본부 허규철 본부장은 “공단의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표본으로 우수한 승강기 산업 인력이 많이 배출돼 승강기 산업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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