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신세계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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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19 13:47
입력 2021-11-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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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권(왼쪽)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와 이준석(오른쪽) 신세계 안전보건담당이 지난 18일 비대면으로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익권(왼쪽)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와 이준석(오른쪽) 신세계 안전보건담당이 지난 18일 비대면으로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18일 ㈜신세계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품질 향상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 내 승강기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승강기 회생전력장치 확대 적용 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승강기 분야의 탄소배출 저감제품(회생전력장치 등) 확대 보급 ▲승강기 설계 및 시공기준에 대한 기술협력 ▲신세계의 신규‧교체설치 승강기의 품질 안전진단 시스템 도입 등이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신세계의 신규‧교체 승강기에 대해 안전, 품질, 친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 안전진단을 진행하게 된다.

한익권 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의 안전을 확보하고, 회생전력장치 적용 제품이 확대 보급돼 승강기 분야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환경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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