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
수정 2021-10-25 15:24
입력 2021-10-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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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해군사관학교 생도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행군을 하고 있다. 해사는 1∼3학년생도 480명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투 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완전 무장(25㎏)으로 진해 군항 일대 40㎞ 거리를 행군을 한다고 밝혔다. 2021.10.25 해군사관학교 제공 -
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해군사관학교 생도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행군을 하고 있다. 해사는 1∼3학년생도 480명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투 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완전 무장(25㎏)으로 진해 군항 일대 40㎞ 거리를 행군을 한다고 밝혔다. 2021.10.25 해군사관학교 제공 -
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해군사관학교 생도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행군을 하고 있다. 해사는 1∼3학년생도 480명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투 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완전 무장(25㎏)으로 진해 군항 일대 40㎞ 거리를 행군을 한다고 밝혔다. 2021.10.25 해군사관학교 제공 -
‘행군 훈련’ 돌입한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이 25일 영내에서 25kg 완전무장으로 행군 훈련을 하고 있다. 행군 훈련은 사관생도들의 전투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군사훈련이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
해사 생도 ‘완전군장 행군’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이 25일 영내에서 25kg 완전무장으로 행군 훈련을 하고 있다. 행군 훈련은 사관생도들의 전투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군사훈련이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해군사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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