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산 ‘금메달 2개 갖고 왔어요’
수정 2021-09-28 16:56
입력 2021-09-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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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안산 ‘금메달 2개 갖고 왔어요’대한민국 요자 양궁 대표팀 안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안산,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하고 왔어요’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안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꽃다발 받은 강채영.장민희.안산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자회견에 앞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강채영,장민희.김제덕.안산 ‘누구 꽃다발이 더 예쁜가요?’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김제덕, 안산(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자회견에 앞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화이팅 외치는 강채영?장민희?안산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귀국하는 ‘계선수권 ’3관왕‘ 김우진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
세계선수권대회 마치고 귀국하는 김제덕(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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