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초등학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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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1-09-09 14:10
입력 2021-09-09 14:06
제주 서귀포시 대정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집단감염으로 번졌다.

제주도는 지난 7일 대정초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까지 이틀간 대정초 관련 학생과 학부모, 지인 등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해 대정초 관련 확진자 발생 사례를 집단감염으로 정하고 ‘서귀포시 초등학교’로 부르기로 했다.해당 학교 집단감염과 관련 109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8일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5명이 발생했고 이 외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 3명, 다른 지역 방문객 3명, 개별 감염 2명 등 총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2~8일)간 일별 평균 확진자는 한 자릿수에서 10.14명으로 늘었다.이달 확진자는 82명, 지난해부터 누적 확진자는 26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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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서울신문DB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서울신문DB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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