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미대동창회, 발라다르2021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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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섭 기자
수정 2021-09-07 16:00
입력 2021-09-06 18:4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는 비영리사단법인 에스아트플랫폼과 함께 ‘빌라다르2021’전을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광복 이후 한국미술의 든든한 중심축을 이루었던 원로세대부터 새로운 감각으로 무장한 젊은세대까지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치열한 예술정신으로 한국을 빛내온 작가들과 한국화단의 주역이 될 작가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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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화홍산수, 45.5×53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9
김병종 화홍산수, 45.5×53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9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원로세대 90대까지 200여명의 작가가 참가하며, 연령대가 넓게 분포되어 한국화단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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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성  다섯개의 감, 60x150cm, 캔버스에 유채, 2008
한운성 다섯개의 감, 60x150cm, 캔버스에 유채, 2008
아울러 시민들에게 작품소장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품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소품전은 전시장 한 켠에 마련되며 비교적 작은 크기의 작품들을 특별가에 판매한다고 전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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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스터
전시 포스터
전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에스아트플랫폼을 통해 사회공헌사업 및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는 9월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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