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연휴 영락·추모공원 임시 폐쇄
김정한 기자
수정 2021-09-01 14:04
입력 2021-09-01 14:04
시는 추석을 맞아 약 20만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추모공원에 성묘객들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대신 11일부터 12일,25일부터 26일,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실내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추모공원 2천880명으로 제한되며,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제수 음식 반입이나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이날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yeongnakpark.bisco.or.kr)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memorialpark.bisco.or.kr)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이날부터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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