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 16위로 올림픽 마무리...美, 3회 연속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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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1-08-08 20:58
입력 2021-08-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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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그대들이 진짜 챔피언
‘황금세대’ 그대들이 진짜 챔피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뒤 서로를 안아 주며 격려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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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 우승
양궁 안산 우승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6-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한국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
한국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종합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우리나라는 최종 메달 집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16위에 올랐다.

양궁에서 전체 5개 가운데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펜싱과 체조에서는 금메달을 1개씩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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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우승 주역 4인방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우승 주역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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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캔 신재환
금 캔 신재환 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펼치고 착지를 하고 있다.
2021.08.02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사격, 유도 등에서 다소 주춤하면서 목표했던 금메달 7개, 5회 연속 종합 10위 달성은 하지 못했다.

종합 1위에는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33개를 차지한 미국이 올랐다. 미국은 마지막 날 여자배구, 여자농구, 사이클 트랙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중국(금메달 38개·은메달 32개·동메달 18개)을 금메달 1개차로 제쳤다. 이로써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일본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영국(금메달 22개·은메달 21개·동메달 22개)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금메달 20개·은메달 28개·동메달 23개)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23일 막을 올린 2020 도쿄올림픽은 이날 오후 8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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