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에서’
수정 2021-07-14 15:49
입력 2021-07-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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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하기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4일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65명 늘어난 1천615명이라고 밝혔다. 2021.7.14 연합뉴스 -
폭염에 상의로 얼굴 가린 시민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4일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옷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65명 늘어난 1천615명이라고 밝혔다. 2021.7.14 연합뉴스 -
폭염 실감불볕더위가 이어진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횡단보도 앞에서 한 어린이가 손에 쥔 온도계가 45도를 넘어서고 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대구 북구 조야로에 설치된 방재기상관측장비(AWS) 측정 온도가 36.5도를 기록했다. 2021.7.14/뉴스1 -
도심의 ‘가마솥’ 더위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에 사람의 정상 체온을 넘어서는 온도가 표시돼 있다. 2021.7.14 연합뉴스 -
그나마 폭염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광진구는 폭염에 노출된 기존 선별진료소 대기 장소를 구청장의 지시로 인근 공원 내 산책로로 옮겼다고 밝혔다. 2021.7.14 연합뉴스 -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서초구가 마련한 양산을 빌려 쓴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1천615명을 기록했다. 2021.7.14 연합뉴스 -
‘너무 덥네’폭염특보가 내려진 14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65명 늘어난 1천615명이라고 밝혔다. 2021.7.14 연합뉴스 -
더위 식히는 소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축산 농가에서 소들이 선풍기 바람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4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65명 늘어난 1천615명이라고 밝혔다. 20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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