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코로나에도 이어지는 순천 인재육성장학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7-13 13:56
입력 2021-07-13 13:56

호남산업㈜, 두산지게차순천판매㈜, 진형식 법무사 총 3800만원 전달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김정이 두산지게차순천판매㈜ 대표, 송경식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장, 허석 시장, 김상헌 호남산업㈜대표, 진형식 법무사.
왼쪽부터 김정이 두산지게차순천판매㈜ 대표, 송경식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장, 허석 시장, 김상헌 호남산업㈜대표, 진형식 법무사.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인재 육성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상헌 호남산업㈜ 대표가 3000만원, 김정이 두산지게차순천판매㈜ 대표 500만원, 진형식 법무사 300만원 등 3800만원을 기탁했다.

건설폐기물 처리기업인 호남산업㈜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지금까지 누적 6200만원, 진형식 법무사는 총 500만원을 후원했다. 김정이 두산지게차 대표는 지난 3월 모교인 순천금당고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허석 시장은 “심각해지는 코로나 확산과 폭염 등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큰 베풂의 뜻을 담아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현재까지 2201명에게 장학금 18억 4000만원을 지급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