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한국음악협회와 문화예술 활성화를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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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기자
수정 2021-06-22 10:59
입력 2021-06-22 10:22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과 관련 콘텐츠 등 교류
상호 간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각 단체의 사업 홍보 등 협력

(재)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과 (사)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지난 17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과 참여, 문화예술 콘텐츠 등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진흥 활성화를 모색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 및 협력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제53회 서울음악제’와 ‘제40회 해외파견콩쿠르’로, 두 행사 모두 관악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창작 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53회 서울음악제’는 오는 7월 13일 입상작 연주회가 개최된다. 국내 대회 중 최고 가산점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콩쿠르인 ‘제40회 해외파견콩쿠르’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예선을 거쳐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본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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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으 가졌다. 왼쪽부터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관악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으 가졌다. 왼쪽부터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을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술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53회 서울음악제’와 ‘제40회 해외파견콩쿠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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