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몸캠’ 촬영·유포자 신상공개…29세男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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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6-09 16:55
입력 2021-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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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를 하며 알몸 노출을 유도해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29세 남성 김영준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했다.



김영준은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에 여성 사진을 게시한 뒤, 이를 통해 연락한 남성들에게 여성으로 가장해 영상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알몸 노출을 유도한 뒤 이른바 ‘몸캠’ 영상을 녹화, 이를 유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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