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뇌 속 독성물질 없애고 치매 막아

유용하 기자
수정 2021-06-03 03:35
입력 2021-06-02 20:14
[과학계는 지금]
픽사베이 제공
연구팀은 2004년 시작된 ‘알츠하이머 뇌영상 선도연구’(ADNI) 참가자 중 118명을 골라 수면 관련 설문조사, 뇌 척수액 분석 등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잠잘 때 나오는 저주파의 뇌파가 뇌척수액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독성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타우단백질 등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권장수면시간을 지키는 사람들이 뇌 기능이 뛰어나고 알츠하이머 발병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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