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조국 딸 의전원 입학 의혹 조사, 입학공정위원장 교체
김정한 기자
수정 2021-06-01 17:36
입력 2021-06-01 17:36
부산대는 지난달 기존 위원장이 개인 사유로 위원장 해촉을 요청해 지난달 다른 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 3월 조민 씨 입학 취소 여부와 관련해 대학 내 공정 관리위원회 등을 구성해 사실관계를 조사한 후 조속히 결론을 내리겠다고 교육부에 보고한 바 있다.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교육부가 조씨와 관련한 의혹 해소를 위해 사실관계 조사 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을 부산대에 요구한 데 따른 조치였다.
부산대 관계자는 “위원회 조사는 그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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