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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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1-05-31 11:41
입력 2021-05-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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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28일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가 28일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제주도민의 10%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전체 도민 67만여명 가운데 1차 접종 완료자는 10.1%, 2차 완료자는 4.7%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접종 대상 목표 인원 40만 2580명과 비교할 때 1차는 16.9% 2차는 6.7%를 달성한 셈이다.

현재 진행중인 5·6월 접종 대상자는 14만7086명으로, 이 중 접종 동의자 및 예약자는 11만7812이다. 1차 완료자는 6만7885명으로 57.6%, 2차 완료자는 2만6826명으로 22.8%의 비율을 보였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4건이 신고 됐으나 모두 예방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증상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387건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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