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가열 없이 먹는 ‘바로eat 안주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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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17 03:35
입력 2021-05-16 20:16

대상 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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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안주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 특별한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제공
상온 안주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 특별한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제공
대상 청정원이 냉동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넘어 상온 안주 HMR시장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청정원의 조미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청정원은 지난 3월 특별한 조리나 가열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바로eat 안주야(夜)’ 신제품 ‘간장 도가니스지’와 ‘매콤 소막창떡심’을 선보였다. 제품은 올해 신축년을 맞아 소고기를 주재료로 했다.

2016년부터 냉동 안주 HMR시장을 개척해 온 청정원은 지난해 5월 상온 안주야를 론칭하면서 본격적인 상온 안주 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출시로 기존 ‘통마늘 매콤껍데기’, ‘소양돼지곱창’, ‘통마늘 제육오돌뼈’ 등 모두 5종의 상온안주 HMR 제품을 갖추게 됐다. 상온 안주 HMR 제품은 포장 상태로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먹기 전 내용물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가볍게 주물러 주기만 하면 된다.

청정원 관계자는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보관이 쉬운 강점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5-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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