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대작 부진 틈타 할리우드 액션 속속 개봉…‘분노의 질주’ 등 극장가 살리나

하종훈 기자
수정 2021-05-08 08:00
입력 2021-05-08 08:00
‘킬러의 보디가드2’, ‘캐시트럭’, ‘블랙 위도우’ 등 예정
유니버설 픽처스 제공
오는 19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유니버설 픽처스의 자동차 액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다. 저스틴 린 감독의 이 영화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 분)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내몰자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패밀리’들이 귀환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D뿐 아니라 아이맥스(IMAX), 4DX 등 다채로운 극장 특별관 포맷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전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이 전국에서 365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고정 관객층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한국 영화들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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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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