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강원에 화재안전시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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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21-04-01 01:24
입력 2021-03-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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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왼쪽)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장과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이 31일 ‘간이형 스프링클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김성곤(왼쪽)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장과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이 31일 ‘간이형 스프링클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강원 산간지역의 화재 취약 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기증해 산불예방활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안전캠페인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소방청 협업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한다. 강원소방본부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함께하며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소재지인 홍천군 등 강원도 7개 시군의 1020여 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대상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지원활동이 산불예방으로 이어져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4-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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