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밤엔 역시 ‘치킨이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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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1-03-24 03:22
입력 2021-03-24 01:36

대상 청정원 ‘야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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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의 심야 가정간편식(HMR) ‘야식이야’ 치킨 4종 세트. 대상 청정원 제공
대상 청정원의 심야 가정간편식(HMR) ‘야식이야’ 치킨 4종 세트.
대상 청정원 제공
대상 청정원이 심야에 즐기는 가정간편식(HMR)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주야’를 통해 안주 HMR 시장을 개척한 대상 청정원이 이번에는 ‘야식이야’로 심야 HMR 시장을 넓히고 있다. 밤에 먹는다는 의미로 ‘야’(夜)라는 표현을 활용해 기존 안주 HMR 브랜드 ‘안주야’와 맥을 같이했다.

대상 청정원은 치킨을 야식이야의 첫 메뉴로 소개했다. 야식이야의 치킨은 1~2인이 즐기기 딱 좋은 양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대상 측 설명이다. 가정 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로 10~15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배달 음식과 비교할 때 먹고 난 뒤 포장 용기 배출이 없어 뒤처리가 깔끔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야식이야는 4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치즈시즈닝 뿌렸닭’은 치즈요구르트로 달고 짠 맛을 살렸고, ‘고추듬뿍 넣었닭’은 청양고추로 알싸한 맛을 냈으며, ‘바삭하게 튀겼닭’은 프라이드 치킨의 담백한 맛을 극대화했고, ‘매운맛 입혔닭’은 비법 고추장을 이용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안주와 야식을 앞세워 심야 HMR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1-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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