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연승+28경기 무패’ 맨시티.. 그런데 다음 경기 맨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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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21-03-04 05:29
입력 2021-03-04 05:29

3일 울버햄프턴 4-1 격파...오는 8일 맨유 대결
최근 3경기 전적에서 맨유가 2승1무로 우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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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3일 EPL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3일 EPL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대체 누구 맨체스터 시티의 질주를 가로 막을 수 있을까. 다음 경기가 맨체스터 더비라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가 EPL 15연승을 포함해 공식전 21연승을 달리며 무적 질주를 이어갔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2020~21시즌 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멀티골과 리야드 마흐레즈의 골, 상대 자책골을 더해 4-1로 이겼다.

승점 65점을 쌓은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렸다. 맨유가 한 경기 덜 치른 점을 감안하더라도 맨시티의 우승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맨시티는 이날로 정규리그 15연승, 공식전 21연승에 지난해 11월 이후 28경기 연속 무패(25승 3무)를 달리고 있다. 2017년 4월~12월 세운 팀 최다 연속 무패와 타이 기록이다. 때문에 누가 맨시티를 한 번이라도 주저 앉힐지 관심이다.

공교롭게도 맨시티의 다음 경기가 오는 8일 맨유와의 홈 경기다. 최근 5경기에서 두 팀은 2승1무2패로 팽팽했다. 그런데 최근 3경기로 좁혀보면 2승1무로 맨유가 우위를 보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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