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확진…취사장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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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2-02 17:13
입력 2021-02-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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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1일 교정시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동안 전 교정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사진은 최근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중 일부 인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모습의 31일 모습. 2020.12.31  연합뉴스
정부는 31일 교정시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동안 전 교정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사진은 최근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중 일부 인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모습의 31일 모습. 2020.12.31
연합뉴스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수용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 9명이 전날 밤늦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교도소 내 취사장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당국은 이들을 곧바로 1인실로 격리조치하고 보건당국과 함께 감염 경로를 추적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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