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인병원 의사 확진…방문 환자 28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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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1-01-06 13:44
입력 2021-0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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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역 당국은 개업중인 의사 1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 방역 당국은 개업중인 의사 1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제주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 중인 의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의원을 방문한 환자 28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됐다.

제주도는 확진자 1명이 제주시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 중인 사실을 확인해 고위험 전파기에 해당하는 지난 4∼5일 이틀간 해당 의원을 방문한 환자 28명의 신원을 확인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해당 의원 의무기록을 통해 방문 환자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연락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며 “고위험 방문 환자를 먼저 검사를 한 후 이들 중 확진자가 나오게 된다면 의원 명 등의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지난 5일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확진자는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1명과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4명이다.



이에 따라 이달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461명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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