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코로나19 확산세 꺾지 못하면 3단계 격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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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12-12 14:26
입력 2020-12-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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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보는 정세균 총리
자료 보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2020.12.11 연합뉴스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 선에 근접한 것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정총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의 위기이며 촌각을 다투는 매우 긴박한 비상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전국의 지자체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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