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밀가루 뒤집어쓴 전두환 차량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30 17:23
입력 2020-11-30 17: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회원은 전씨가 이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뒤 다른 차를 타고 광주법원을 빠져나가자 사죄를 요구하며 빈 차에 계란과 밀가루를 던졌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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