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주는 기업] CJ ENM 오쇼핑, 방송 타는 유망주… 스타트업 ‘1사 1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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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11-26 01:57
입력 2020-11-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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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부문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한 ‘챌린지 스타트업’를 통해 뽑은 스마트 베개를 방송에서 소개하고 있다. CJ 오쇼핑 제공
CJ ENM 오쇼핑 부문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한 ‘챌린지 스타트업’를 통해 뽑은 스마트 베개를 방송에서 소개하고 있다.
CJ 오쇼핑 제공
CJ ENM 오쇼핑 부문이 스타트업이 개발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이 두루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가려낸 6개 제품을 CJ 오쇼핑의 무료 방송인 ‘1사 1명품’ 프로그램에서 소개한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오쇼핑 부문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서울창업허브와 손잡고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첫발을 뗐다. 지난 3월부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기업은 독창적인 기술력을 가진 설립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슬립테크 기업 메텔이 첫 주자로 나섰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자는 사람의 코골이를 인공지능(AI)으로 감지해 베개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수면 자세를 이끌어 주는 스마트 베개 ‘제레마’가 대표 상품이다. 회사 측은 내년 1월까지 ‘두피 드라이어’, ‘교육용 토킹펜’, ‘석션 전동칫솔’ 등 스타트업 상품을 차례로 방송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11-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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