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주는 기업] 롯데, 최전방 ‘청춘책방’ 병사들 꿀맛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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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 기자
수정 2020-11-26 01:57
입력 2020-11-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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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낱말카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낱말카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롯데는 지난 3일 경북 군위군 공군 제8196부대에서 ‘청춘책방’ 개소식을 가졌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청춘책방을 오픈한 공군 8196부대는 팔공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책방이 들어서는 셈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구성된 청춘책방이 들어선 만큼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월 코로나19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0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아동의 촉감 교육 및 어휘력 증대를 위한 점자 촉각 낱말카드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11-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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