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까지 홀린 ‘바다에서 온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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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11-18 01:26
입력 2020-11-17 20:28

동원F&B ‘동원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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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동원참치에 복고풍 감성을 입힌 ‘동원참치 레트롯 캔’을 소개하고 있다.  동원F&B 제공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동원참치에 복고풍 감성을 입힌 ‘동원참치 레트롯 캔’을 소개하고 있다.
동원F&B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고단백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저렴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참치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미국 매장에서 고객 1명이 살 수 있는 참치캔 수량을 한동안 제한하는 등 인기가 늘며 참치캔, 참치 파우치 매출이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9.6% 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참치의 영양이 부각되고 있다. 동원F&B는 ‘바다에서 온 건강’이란 콘셉트를 내세우며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제2의 참치 전성기’를 일궈가고 있다. 청정한 남태평양에서 잡히는 등 푸른 생선인 참치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일 뿐만 아니라 셀레늄·DHA·오메가3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참치캔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발해 보급하는 한편, 맞춤형 소스와 각종 재료로 양념한 요리용 참치캔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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